真剣で私に恋しなさい!!

 

이토시즈와의 바캇플 모드는 최고였다.


화제작 오브 화제작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지만,
미나토답게 알맹이는 별로였다.
그나마 키미아루보다는 좀 더 내용이 있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싶고.

마지코이하면 뭐니뭐니해도 CV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.
솔직히 메인히로인 5인은 아사카와-토모나가-카이하라-이토시즈-고투유코로
세인들을 매우 자극할만한 라인업이긴 했다...
...다만 나는 이토시즈를 제외한 4인의 스토리를 전부 스킵했을 뿐!!!!
무한의 파괴력을 뿜어내는 이토시즈님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저 식상할 뿐이었다.
아사카와? 흥 EVER17 이후로 만족할 만한 연기를 못 들었어.
토모나가? 스즈도라 이후로 발전이 없지.
카이하라? 이제 주역 들어가기엔 밀리는 감이 너무 심하지 않나?
고투유코는 논할 가치조차 없다.

하지만 조연들은 이야기가 다르지...
뭐 고니시나 쿠사오, 스즈켄은 무려 자기들 시나리오까지 있으니 패스...
특히 스즈켄은 역시 캐릭터가 주변부에서 찌질할수록 싱크로가 잘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음.
그 외 여캐들을 볼작시면...오가사와라 치카 역으로 나온 세리조노 미야가 아주 괜찮았어.
사카키바라 코유키 역에 호쿠토 아줌마...뭐 이 아줌마도 식상하기는 마찬가지지만 넘어가자고.
마르기테 에델바흐 역에 카와시마리노!!!!! 이 바닥의 실질적 1인자라고 할 수 있지.
요즘 잇시키가 뜸한 틈을 타서 일발역전을 노리는 선두주자랄까? ...근데 출연이 많아서 좀 희소가치는 덜하긴 해.
후시카와 코코로 역에 미즈하시 카오리. ...음...뭐...에로만 안 시키면 좋잖아? ( ''
대사 몇 마디 있지도 않은 궁도부 듣보잡에 아리스가와 미야미. 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뜨긴 뜨는 모양이지.
그리고 이 CV 돈지랄은 이타가키 삼자매에서 일단 절정에 달하는데...
카자네-마키이즈미-킨타 !!!!!!
마키이즈미 키타!!!!!
두둥
솔직히...이토시즈 시나리오 말고는 진엔딩 루트에서 타츠코랑 놀아나는 야마토가 최고였어. (두두둥)

그리고 이 돈지랄은 남자 조연들에서 클라이맥스에 달하게 되는데....
먹을 거 더럽게 밝히는 존재감 제로남 - 이이즈카 쇼조 (두둥)
비밀기지를 지키는 쿠키1/2 - 오가타 메구미 / 후쿠쥰 (두둥)
최강의 강적(?) - 후지와라 케이지 (두둥) (근데 키미아루에도 나와서 촘 임팩트 덜한 듯?)
2D 신봉 오덕 - 토비타 (두둥)
에로원숭이 - 캇페 (두두둥)
학교선생1 - 마가레 (두둥)
학교선생2 - 죠지 아저씨 (두둥)
아게하 동생 - 나카무라 유이치 (두둥)
대머리 로리콘 - 스기타 (두두두둥)
타다카츠 - 스와베 (두둥)
아X 타로 - 와카모토 (두두둥)
크리스 아빠 - 이케다 (두두두두두두두둥)
이케다 키타!!!!!!!! 이것이 젊음인가!!


정말 내용에 비해서 과도한 CV를 쏟아부었고, 과분하게 팔아먹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건.

귀 즐겁자고 붙잡는다면 뭐 기대만큼의 성과는 거둘 수 있겠지만...
내 주위에 그 정도로 시간과 노력이 남아도는 인간이 예전만큼 없으니 문제. (본인 포함)

이상으로 편견에 가득찬 리뷰를 마치려 함.





by 사신H | 2009/09/24 23:23 | Game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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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MCtheMad at 2010/04/22 04:43
푸크헉... 방금 이게임 시작해 봤는데
어? 어라? 이거 후쿠쥰 아냐? 싶어서 검색했다가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만......
이거 뭐야... 후쿠쥰 뿐이 아닌가 보군요!? 조연들 무지 화려하네요 -_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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